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안 성환 흉기난동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 재판 == 2022년 6월 8일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범인 김씨에게 [[사형]]을 구형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11235706?sid=102|#]] 2022년 7월 11일 범인 김씨는 선처를 호소했으나 1심의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중형인 [[무기징역]]을 선고했으며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부착도 명령했다.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738247|#]] 2022년 9월 30일 2심에서 대전고법은 김씨의 항소를 기각해 1심의 무기징역을 그대로 선고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3/0011450273?sid=102|#]] [[가석방]]은 2042년부터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는 30년 이상 복역해야 가석방의 기회가 주어진다. 더군다나 김씨는 2022년~2023년 기준으로 50대(1968년생)이므로 2052년이면 84세[* 남성이 84세면 장수하는 셈이다.]의 고령이기 때문에 가석방되기 전에 교도소에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